[問]던지다

나의 죽비

진주로부터 2018. 4. 22. 11:03



"진주님 글은 제 영혼이 긴장을 풀 때쯤이면 퍼뜩 정신이 들게 하는 죽비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"


이 글이 나의 죽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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