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날의 기록 잠을 통 못 자고 있다. 피곤에 지쳐 잠이 들었다 해도 영락없이 두 시간이면 깼다. 멜라토닌 서방정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나 효과를 볼 수 없었는데 연이틀 주말 근무가 역시 힘들었던지 어젯밤은 네 시간쯤 잔 것 같다. 자리에서 일어나니 꽂을 공간이 협소해 가로로 여기저기 책을 얹어.. [問]던지다 2019.10.07